그저 사진이 좋았습니다.
15살에 처음으로 DSLR을 만지던 날,
어쩌면 20년 후 지금의 제 삶은 그때 결정되었나봅니다. 7년 전 어느날, 뜻하지 않게 한 커플의 데이트 스냅 촬영으로 제 삶의 방향은 완전히 변했습니다.
그날 이후로 주말마다 결혼식 촬영을, 봄과 가을이면 매일 다른 신랑신부님들을 만나며 본식 스냅과 데이트 스냅을 촬영했습니다.
그저 사진이 좋아 시작된 헬퍼훈스냅.
많은 사랑으로 앞만 보고 촬영해왔던 지난 시간들이 겹겹이 쌓여 지금 제가 가장 잘하는 일은 고민없이 커플의 촬영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Made by HELPER HOON
그저 사진이 좋았습니다.
15살에 처음으로 DSLR을 만지던 날,
어쩌면 20년 후 지금의 제 삶은 그때 결정되었나봅니다.
7년 전 어느날, 뜻하지 않게 한 커플의 데이트 스냅 촬영으로
제 삶의 방향은 완전히 변했습니다.
그날 이후로 주말마다 결혼식 촬영을,
봄과 가을이면 매일 다른 신랑신부님들을 만나며
본식 스냅과 데이트 스냅을 촬영했습니다.
그저 사진이 좋아 시작된 헬퍼훈스냅.
많은 사랑으로 앞만 보고 촬영해왔던 지난 시간들이 겹겹이 쌓여
지금 제가 가장 잘하는 일은 고민없이 커플의 촬영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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